중학교 시절 동창관계로 시작된 우정
안성기(71)가 5일 세상을 떠나자 그와 60여년 지기를 함께 해 온 가요계의 거장 조용필(73)과의 깊은 인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의 우정은 중학교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 경동중학교 동창으로, 강화도 소풍 당시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과거 방송에서 공개되기도 하며 그들의 인연을 보여주었다.
'가왕' 데뷔 후에도 지속된 우정
어릴 적 이웃집에 살았던 두 사람은 연예계 죽마고우로 잘 알려져 있다. 안성기는 2018년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한 릴레이 인터뷰 첫 주자로 나서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 그는 "조용필은 집에 놀러 다니고 했던 아주 친한 친구였다"며 "예전 사진에는 모범생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라고 회고했다. 조용필은 가수가 될지 꿈도 몰랐다고 언급하며, 안성기는 “친구 JoYongPhil은 평범한 사람인 반면, 가수로서는 거인"이라며 그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절친'으로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
안성기는 지난 2013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수상 당시 조용필과 함께 사진 속에서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주목받았다. 또한, 안성기가 출연한 '실미도'는 조용필의 정규 18집 타이틀곡 '태양의 눈'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대명사가 된 스타로서 공동 작업을 통해 서로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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