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위기를 딛고 체포 성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낙으로 실행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은 예상치 못한 위험 속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미군 특수부대 병력이 탑승한 헬리콥터 중 한 대가 카라카스 상공에서 베네수엘라군의 공격을 받았다. 당시 편대장은 다리에 세 차례 총상을 입었지만, 조종사들의 노력으로 헬기 추락은 피하고 목표지점까지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
작전의 위태로운 순간
미군 헬기들은 저고도 비행으로 카라카스 상공을 날아 마두로 대통령의 은신처로 이동했다. 전투기 공습과 사이버 공격으로 러시아제 방공망은 무력화되었지만, 예상치 못한 베네수엘라군의 공격이 헬리콥터를 위협했다. 익명의 전·현직 미국 당국자들은 편대장이 다리에 세 차례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에 성공한 미군 특수부대는 이오지마함으로 복귀했다.
헬기 추락 사태 피해 위대한 역사의 한때
2011년 파키스탄 오사마 빈 라덴 생포 작전에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헬기 한 대가 추락했지만 대원들은 임무를 완수했다. 반면 1993년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는 미군 블랙호크 헬기 2대가 격추되어 18명의 군인들이 사망했다. 베네수엘라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편대장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았다. 미군은 지난 6일 그가 중상을 입어 다른 부상병과 함께 텍사스의 병원에서 회복 중이라고 발표했다. 치료 중인 2명을 제외한 5명은 이미 퇴원해 임무에 복귀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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