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일상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노력

서울 성동구는 작년 한 해 동안 총 44곳의 일상정원을 조성했다고 발표했다.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정책을 통해 주민들에게 가까운 생활권 자투리 공간들을 활용하여 일상정원 조성에 집중해왔다. 2025년 '서울특별시 조경상'에서 '한강 시그니처정원', '힘들거든 쉬어가든'으로 우수상, '대현산 숲속 책쉼터 숲속 작은정원'으로 장려상을 받는 등 정원 사업의 성과를 얻었다.

주민 맞춤형 일상정원 조성

노약자와 어르신을 위한 '동행가든' 10곳 총 8천30㎡, 주민과 가까운 '생활권 정원' 24곳 총 4천470㎡를 조성하여 자연을 일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여가 활동 공간으로 '물길 정원'은 하천변 10곳 총 1만6천779㎡ 규모로 조성되었다.

골목정원 30곳 조성으로 생활권 개선

성동구는 2026년을 '골목정원 확산의 해'로 정하고, 생활권 곳곳의 틈새 공간을 활용한 골목정원 30곳 총 2만6천363㎡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일상정원은 가까운 생활권에서 누리는 치유와 여가 공간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원을 단순한 조경을 넘어 일상의 쉼과 돌봄, 공동체를 잇는 생활 기반 시설로 확장해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이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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