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아 라 마르 주거지 공격 논란
베네수엘라 정부는 4일(현지시각) 미국이 시행한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과정에서 베네수엘라 경호팀이 미군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쿠바인 병사들이 포함된 마두로 경호팀은 총 80명 이상이 사망했다는 보고도 나왔습니다. 베네수엘라는 회견을 통해 "(마두로 체포 과정에서) 많은 쿠바인이 목숨을 잃었다. 그들은 마두로를 보호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군 작전, 부상자 6명 보고
반면 미국은 미군 인사의 사망자가 없었으며 약 6명의 병사가 작전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두 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하며 이런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마두로 체포 작전에 사용된 공습 대상 지역에는 카라카스 공항 서쪽 해안가의 저소득층 주거지인 카티아 라 마르의 아파트 건물도 포함되었습니다.
사회적 갈등 심화 우려
이번 쿠데타 시행으로 인해 베네수엘라 정부와 미국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카티아 라 마르 주거지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베네수엘라 내 사회적 불안정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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