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스테이블코인 대장정 시작
한국 금융기관들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본격 추진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주도하는 6개 금융사 컨소시엄은 국회의 법안 통과를 앞두고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초기에는 지역 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카카오와 치열한 경쟁 예고
카카오는 이미 2025년 8월 자체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다. 카카오뱅크는 규제 변화에 대비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스마트 계약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이로 인해 카카오페이 주가는 30% 가까이 급등했다.
테크 주식 랠리 촉발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소식에 테크 기업 주식이 급등했다. 카카오페이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네이버는 8% 이상, 카카오는 4% 이상 상승했다. 이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향후 전망과 기대효과
이번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한국 금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의미한다. 지역 화폐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금융 접근성과 효율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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