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형 복지돌봄재단 출범
서초구는 최근 '서초복지돌봄재단'(대표이사 박준기)을 설립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재단은 서초시니어플라자(방배중앙로 118) 내에 공간을 마련했으며,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서초형 복지모델'이라고 불린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지역 기반·사람 중심의 돌봄 체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나눔 사업 추진
특히, 재단은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연계하는 '서초형 선순환 복지 모델'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찾아가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 기업 릴레이 캠페인, 일상 나눔 우수리 후원 사업 등을 통해 서초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재단은 행정·사무 공간이 아닌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에게 개방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구축 본격화
서초구는 올해 3월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5대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서초형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3월 초에는 돌봄 포럼과 선포식을 개최하고, 주민 조직 및 자원봉사 네트워크 기반으로 통합돌봄 지원 주민 봉사단 운영도 구상 중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서초 복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품격 있는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을 선도하는 서초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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