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키즈카페'로 새롭게 변신
양천구는 신월5동 주민센터 내 방아다리 공동육아방을 '우주테마'를 적용한 실내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로 전면 리모델링하여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롭게 설계된 놀이터에는 볼풀 머신을 통해 공기의 흐름과 압력을 체험할 수 있는 '말랑말랑 달나라', 우주선 모형을 이용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꼬마우주선' 등 다양한 테마가 있다. 이는 아동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 가능한 '놀이돌봄 서비스' 제공
36개월 이상 아동은 보호자 동반 없이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천구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편의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총 11곳으로 확대 계획
구청은 상반기 중에 목3동점, 신월7동점,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조성하여 총 11개소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양천구가 생활권 내 돌봄 공간 확충을 통해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아이들을 위한 첨단 놀이시설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양천구 지역 주민들에게 최고의 생활권을 선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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