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트'로 편리함 증진, '소원카페' 열려
서초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 행동하는 인공지능(AI) 비서 '서초 AI전트'가 등장하며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얻고 예약까지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여의천에 수변 소통 공간인 '소원카페'가 문을 열어 밤늦게도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데이케어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송영 차량에는 '실시간 위치 확인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 돌봄 강화, 다양한 문화시설 개관
서초구는 노인과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설립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을 위한 이번 사업은 전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 '우면열린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잠원느티나무쉼터, 서초시니어라운지 조성으로 마무리된다.
영유아 놀이 공간 확대, 청담고등학교 문 연다
8개의 어린이집을 새롭게 개원하고, 영유아 놀이공간 '서리풀노리학교' 방배2동 2호점과 잠원동의 청담고등학교도 문을 열어 새로운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말죽거리 근린공원 확장, 초록숲길 완성
환경 분야에서는 말죽거리근린공원 1·2·3지구가 개장하며 주민들에게 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한다. 또한 서초IC부터 한강까지 시설녹지를 잇는 '길마중 초록숲길'과 경부고속도로변 부체도로 산책로가 준공되어, 도시 속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주민센터와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는 주민센터, 자치회관, 평생교육센터 등으로 이루어져 주민들의 삶의 다양한 영역을 지원한다. 양재천 영동1교 하부에는 놀이와 휴식을 결합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로,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6년은 빛나는 서초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행정 서비스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서초 내일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