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SONOW
업계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 중이다. 특정 가치 산정이 적용될 경우 송치형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가 되는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핵심 쟁점
시장에선 두나무를 10~12조원, 네이버파이낸셜을 4~7조원으로 추정한다. 교환 비율이 두나무 ≈ 네이버파이낸셜의 3배 수준이면 최대주주 변동 가능성이 커진다.
2단계 시나리오
- 1단계: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주식교환으로 지분 재편.
- 2단계: 필요 시 네이버 본사와의 합병 또는 지주 구조 개편.
변수
가치평가, 규제 승인, 소액주주 보호가 핵심 변수다. 거래 성사 시 핀테크·블록체인 결합 시너지가 기대된다.
출처 기반 보도 요약이며 확정 공시는 아님. 정보 제공 목적, 투자 조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