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 정의
NPL은 일정 기간 이상 원리금 상환이 중단된 부실채권으로, 은행·금융기관의 리스크 자산이다.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을 의미한다.
2026 부실채권 시장 완벽 가이드
은행·기업·부동산 NPL 종류부터 투자 구조, 캠코 매각 시스템까지
독립 금융 데이터로 정리한 NPL 입문서
Non-Performing Loan, 부실채권의 정의와 발생 원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설명합니다.
NPL은 일정 기간 이상 원리금 상환이 중단된 부실채권으로, 은행·금융기관의 리스크 자산이다.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을 의미한다.
경기 침체, 기업 부도, 부동산 가격 하락, 금리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2026년 현재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NPL 증가 추세가 관찰되고 있다.
NPL 규모는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사용된다. 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부실채권은 담보 유형과 채무자 특성에 따라 4가지로 구분됩니다.
개인·기업 대출 부실화로 발생한 은행권 부실채권.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연체 등이 포함된다. 2026년 기준 국내 은행권 NPL 비율은 약 0.5% 수준이다.
법인 회생·파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위험 채권. 회사채, 기업어음(CP), 회생채권 등이 해당된다. 회수율이 낮아 전문 투자기관만 참여한다.
부동산을 담보로 설정한 채권. 투자 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 경매를 통한 담보물 회수가 가능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도 포함된다.
담보 없이 채권 회수 가능성만으로 거래되는 고위험 자산. 신용카드 연체, 개인 신용대출 부실 등이 해당된다. 액면가 대비 10~30% 수준에서 거래된다.
부실채권은 은행에서 캠코, 투자기관으로 이동하며 유통됩니다.
은행은 부실채권을 정리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매각. 캠코는 공개입찰을 통해 NPL을 투자자에게 재매각한다. 2026년 기준 연간 약 10조원 규모가 거래된다.
사모펀드, 증권사, NPL 전문 투자사가 재매각 또는 회수. AMC(자산관리회사), 서비서(채권추심회사) 등이 실제 회수 업무를 담당한다.
직접투자보다는 펀드·리츠·증권 상품을 통한 간접 참여가 일반적. NPL 전문 사모펀드는 최소 1억원 이상 투자가 필요하며, NPL 리츠는 증권사를 통해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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